같은 이름이 편에 따라 다른 층위를 가리킨다 — 열 편 지도와 열네 주제 교차 참조
이 카테고리의 열 편을 세 번 갠다 — 목적별 읽는 순서 일곱 갈래, 다루는 범위로 다섯 묶음, 깊이 순서의 열네 주제로. 「하네스」·「오케스트레이터」·「사람 게이트」·「총계 30」처럼 편에 따라 가리키는 층위가 갈리는 이름 넷이 어디서 정의되는지 함께 놓고, 세 지도 어느 쪽에서도 빠지는 편이 없는지 자리를 세어 확인한다. 열네 주제 중 하나는 가장 깊은 자리가 비어 있고, 그 빈칸을 채우지 않고 그대로 둔다.
ai-transformation 카테고리에는 이 글을 뺀 열 편이 있다. 한 편씩은 각자 완결돼 있고,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열 편 가운데 읽는 순서가 프론트매터에 박혀 있는 것은 세 편뿐이다.
목적별 읽는 순서
열 편을 다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 지금 하려는 일을 하나 정하고 그 줄기만 따라가면 대개 서너 편에서 닫힌다.
| 목적 | 순서 | 왜 이 순서인가 |
|---|---|---|
| 조직에 처음 들인다 | 조직 설계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18문답 | 무엇을 바꾸는 일인지 정의부터 잡고, 팀이 딛는 바닥과 단계별 졸업 조건으로 내려간 뒤, 남는 물음을 문답으로 훑는다 |
| 깔았는데 확산이 안 된다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조직 설계 → 세 레이어와 Skill 카탈로그 | 먼저 무엇을 재는지 세우고, 확산을 멈출 조건을 확인하고, 그러고도 남는 도구 난립을 걷어내는 쪽으로 간다 |
| 개발 파이프라인에 게이트를 건다 | 여섯 게이트 → 세 레이어와 Skill 카탈로그 → 18문답 | 여섯 단계의 경계를 먼저 잡고, 그 경계 가운데 레포 밖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로 넘어간다 |
| 기획·디자인·마케팅 쪽에 붙인다 | 네 영역 도구 지형 → 여섯 게이트 → 조직 설계 | 도구 지형을 먼저 보고, 그 산출물이 걸리는 승인 지점으로, 그다음 직무가 어떻게 바뀌는지로 |
| 팀 인프라를 짓는다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세 레이어와 Skill 카탈로그 → 여섯 게이트 | 살 목록을 먼저 보고, 걷어내는 쪽 아키텍처와 대조한 뒤, 강제를 어느 쪽에서 거는지로 |
| 부서 업무를 에이전트로 옮긴다 | 공통 골격 → 고객 접점 네 부서 → 백오피스 3부서 → 26종 정의서 | 골격 → 부서 각론 → 정의서 실물. 앞의 셋은 시리즈 순서 그대로이고, 넷째는 편성이 다른 세트라 부서 이름이 어긋난다 |
| 답만 빨리 본다 | 18문답 | 열여덟 문항이 각자 판정 한 줄과 근거까지만 담고, 표와 각론은 그 물음에 맞는 편으로 넘긴다 |
일곱 줄의 배열은 이 글이 정한 것이다. 편끼리 선후를 선언해 둔 것이 아니라, 어느 편을 먼저 읽어야 뒤따르는 편이 전제로 삼는 것이 채워지는지를 기준으로 늘어놓았다. 다만 두 자리는 각 편이 직접 밝힌 이음새를 그대로 받았다 — 세 레이어 편은 인프라 편이 비워 둔 자리를 자기가 채운다고 첫머리에 적었고, 부서 각론 두 편은 공통 골격 편과 시리즈 순서로 묶여 있다.
일곱 경로의 자리를 다 세면 스무 개다. 중복을 걷어내면 열 편 전부가 된다. 갈라지는 방식이 고르지 않다 — 다섯 편은 세 경로씩에 들어가고 나머지 다섯 편은 한 경로에만 들어간다. 세 번씩 불리는 쪽은 조직 설계·여섯 게이트·인프라 넷과 성숙도·세 레이어와 Skill 카탈로그·18문답이고, 한 번만 불리는 다섯 편 가운데 넷은 부서 자동화 경로에 함께 들어가는 편들이다. 5 × 3 + 5 × 1로 합이 스물이다.
같은 열 편을 세 번 갠다.
열 편이 어떻게 놓여 있는가
| 묶음 | 편수 | 다루는 범위 |
|---|---|---|
| 조직을 무엇으로 보나 | 1 | AX의 정의, 직무 재정의, 조직 구조, 거버넌스, 변화관리와 실패 수치 |
| 일이 지나가는 단계 | 2 | 요구사항에서 운영까지의 단계 경계, 그리고 단계 번호에 일렬로 세워지지 않는 네 영역의 도구 지형 |
| 팀이 딛는 바닥 | 2 | 팀이 함께 쓰는 인프라와 성숙도, 그 인프라를 얇게 대체하는 아키텍처 |
| 부서를 에이전트로 | 4 | 일곱 부서의 공통 골격, 부서 각론, 그리고 부서별 정의서 |
| 답부터 | 1 | 반복해서 돌아오는 물음에 결론부터 |
| 10 |
다섯 묶음과 그 이름은 이 글이 붙인 것이다. 각 편이 스스로 선언한 상위 분류가 아니다.
선언된 것이 하나 있다. 부서를 에이전트로 묶음의 네 편 중 셋이 프론트매터에 department-agents 시리즈로 1·2·3 순서를 갖고 있고, 넷째 편은 그 시리즈에 들어 있지 않다. 그 넷째 편은 자기 앞머리의 「이 글이 다루는 세트와 범위」에서 이유를 밝힌다 — 총계 30인 표의 다른 판본을 다루기 때문에 부서 이름을 앞의 셋과 맞춰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쪽에 법무·경영지원이 있고 이쪽에는 없으며, 이쪽의 기획전략이 저쪽에 없다.
묶음별 열 편
각 칸의 설명은 그 편이 무엇을 싣는지 가리킨다. 표와 도식은 해당 편 안에 있다.
조직을 무엇으로 보나
| 글 | 무엇이 있는가 |
|---|---|
| 빌더에서 오케스트레이터로 가는 조직 설계 | AX를 인력 감축이 아니라 생산 함수의 교체로 놓는 정의와 어휘 스물셋, 개인기·팀 시스템·조직 역량 3단 모델, 다섯 직무의 AS-IS와 TO-BE, NIST AI RMF를 다섯 줄로 옮긴 가드레일, 롤아웃의 중단 기준, 기업 사례 열한 개, 그리고 파일럿 95%·투자 72%·KPI 추적 20% 미만이라는 실패 수치 |
일이 지나가는 단계
| 글 | 무엇이 있는가 |
|---|---|
| 요구사항에서 운영까지 여섯 게이트와 개발·QA·배포 각론 | 여섯 단계마다 「AI가 처리하는 것 / 사람 게이트(통과 기준)」를 한 행씩 배정한 표, 모든 단계에 공통으로 거는 안전장치 넷, 생성·검증은 로컬이고 강제는 서버사이드라는 경계, 같은 여섯 단계를 원 자료가 두 번 적은 두 판본의 대조, 그리고 개발·QA·배포 세 영역의 도구와 KPI |
| 기획·디자인·마케팅·경쟁사 분석 네 영역의 AI 도구 지형 | 네 영역이 각각 어떤 도구를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가, 네 문서가 적은 선택 기준 네 벌의 대조, 그리고 네 영역의 2열 표에서 사람 쪽 열에 남은 항목 열셋을 사전 정의와 판정 두 갈래로 나눈 배정 |
팀이 딛는 바닥
| 글 | 무엇이 있는가 |
|---|---|
| 팀 공유 인프라 넷과 성숙도 0 → 1 → N | 성숙도 세 단계에 각각 붙은 졸업 조건, 팀이 함께 쓰는 인프라 넷, 그것을 까는 순서를 체감 ROI 다섯과 기간별 네 단계 두 축으로 대조한 결과, KPI 네 분류와 중단 기준, 미리 피할 실패요인 다섯 |
| 하네스·위키·게이트 세 레이어와 Skill 카탈로그 열하나 | 레포에 커밋되는 두 층과 커밋할 수 없는 한 층으로 가르는 아키텍처, 팀 절차를 담은 Skill 열한 개의 목적·트리거·입출력·대체 SaaS 표, 위키의 폴더 구조와 뼈대 파일 넷, 그리고 어디까지 위키이고 어디부터 RAG인가의 규모 임계 |
부서를 에이전트로
| 글 | 무엇이 있는가 |
|---|---|
| 7부서 30에이전트의 공통 골격 | 일곱 파이프라인에서 부서 이름을 지우면 남는 다섯 단계와 그 서른다섯 칸, I/O 계약, 도구 조합으로 역할을 정의하는 법, 사람 개입 A~D 네 등급, 파이프라인 복구 네 종, 규모별 구조 선택표, 그리고 총계 30인 표가 이 블로그에 세 판본이 있다는 대조 |
| 고객 접점 네 부서가 자동화를 멈추는 자리 | 마케팅·영업·고객지원·인사 네 부서의 에이전트 명세와 파이프라인, 고객지원의 신뢰도 세 구간,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등급과 인사부의 HARD-GATE 세 곳, 그리고 네 부서의 경계 장치를 판정 주체와 우회 가능성 두 열로 모아 놓은 표 |
| 백오피스 3부서와 자동화 등급 6축 | 재무·법무·경영지원 세 부서의 각론, 재실행해도 장부가 어긋나지 않게 하는 멱등성 설계와 네 단계 폴백, 예외를 던져 파이프라인을 멈추는 HARD-GATE의 공통 형식, 그리고 새 업무를 에이전트로 쪼개는 여섯 단계와 A~D를 가르는 판단 기준 여섯 줄 |
| 여섯 부서 26종 에이전트 정의서 | 여섯 부서 스물여섯 종의 정의서와 부서마다 하나씩인 위임 흐름 도식, 그 도식의 인계 화살표 서른다섯 개 중 부서 경계를 넘는 여덟 개, 그리고 프롬프트 설계 기법 서른아홉 가지를 모델의 재량을 어디서 좁히는지로 여섯 갈래에 배정한 표 |
답부터
| 글 | 무엇이 있는가 |
|---|---|
| 조직 운영과 부서 자동화 18문답 | 열여덟 문항에 결론부터 답하고 표·수치·각론은 각 편으로 넘긴다. 앞머리에는 자주 걸리는 갈림길 여덟 개를 판정 기준과 나란히 모은 표가 따로 있다 |
1 + 2 + 2 + 4 + 1로 합이 10이다.
주제에서 글로 — 열네 주제 교차 참조
찾는 소재의 이름을 이미 알고 들어왔다면 묶음이나 경로보다 이 표가 빠르다. 한 소재가 대개 서너 편에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열네 주제와 1차·2차 배정은 이 글의 판정이다. 그 소재를 절의 주어로 삼는가(1차) · 한 절로 받아 두는가(2차)로 갈랐다. 소재가 절이 아니라 표의 행이나 열로 있는 자리도 있고, 그런 자리는 절 대신 편을 단위로 골랐다. 그중 하나는 아래에서 따로 적는다. 절의 길이는 참고만 했고, 다른 잣대를 대면 두 열의 순서가 바뀔 수 있다.
오른쪽 끝 열은 1차·2차의 깊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같은 소재를 옆에서 스치는 편이나, 그 소재를 물음 형태로 바꿔 놓은 편을 적었다.
| # | 주제 | 1차 (가장 깊다) | 2차 | 함께 볼 것 |
|---|---|---|---|---|
| 1 | 단계 경계에 게이트를 놓는 법 | 여섯 게이트 — 여섯 단계 표와 통과 기준 | 세 레이어 — 승인과 감사추적만 남는 Layer 3 | 18문답 |
| 2 | 업무를 자동화할지 판정하는 법 | 백오피스 3부서 — A~D 판정 기준 여섯 줄 | 공통 골격 — 사람 개입 A~D 네 등급 | 고객 접점 네 부서 |
| 3 | 자동화를 멈추는 값과 장치 | 고객 접점 네 부서 — 신뢰도 세 구간·점수 70·HARD-GATE | 백오피스 3부서 — HARD-GATE 공통 형식 | 18문답 |
| 4 | 무엇으로 재나 — 지표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KPI 네 분류와 주의 열 | 조직 설계 — 95·72·20과 그 출처 | 여섯 게이트 · 18문답 |
| 5 | 언제 멈추고 되돌리나 — 중단 기준 | 조직 설계 — 변화관리 표의 중단 기준 열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KPI 절 안의 중단 기준 | 18문답 |
| 6 | 도구를 고르고 줄이는 법 | 네 영역 도구 지형 — 선택 기준 네 벌 | 세 레이어 — 무엇을 걷어내나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18문답 |
| 7 | 성숙도와 도입 순서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0 → 1 → N과 졸업 조건 | 조직 설계 — L1·L2·L3 3단 모델 | 18문답 |
| 8 | 팀 지식을 어디에 두나 | 세 레이어 — Layer 2 위키의 구조와 규모 임계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회사 두뇌와 RAG·롱컨텍스트 | 18문답 |
| 9 | 부서 파이프라인의 공통 골격 | 공통 골격 — 다섯 단계 서른다섯 칸 | 백오피스 3부서 — 업무 분해 여섯 단계 | 고객 접점 네 부서 |
| 10 | 에이전트 하나를 정의하는 법 | 26종 정의서 — 프롬프트 설계 기법 서른아홉 | 공통 골격 — I/O 계약과 도구 조합 | 고객 접점 네 부서 |
| 11 | 실패했을 때 되돌리는 법 | 공통 골격 — 파이프라인 복구 네 종 | 백오피스 3부서 — 멱등성과 폴백 체인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 12 | 직무와 조직이 바뀌는 모양 | 조직 설계 — 다섯 직무 표와 하이브리드 구조 | 네 영역 도구 지형 — 재정의된 직무가 쥐는 도구 | 18문답 |
| 13 | 거버넌스와 데이터 보호 | 조직 설계 — NIST AI RMF 다섯 줄 | 여섯 게이트 — 공통 안전장치 넷 | 고객 접점 네 부서 |
| 14 | AX에 드는 비용을 어디서 통제하나 | 없음 | 여섯 게이트 — 도구별 비용과 예산 가드레일 | 인프라 넷과 성숙도 · 세 레이어 · 백오피스 3부서 |
이 표를 세어 보면
| 세어 본 것 | 값 |
|---|---|
| 주제 | 14 |
| 1차 자리 | 13 |
| 2차 자리 | 14 |
| 「함께 볼 것」 자리 | 18 |
| 배정한 자리 계 | 45 |
| 깊이 열(1차·2차)만 세었을 때 편 수 | 9 |
| 중복을 걷어낸 편 수 | 10 |
마흔다섯 자리를 열 편이 나눠 갖는다. 빠진 편은 없다. 다만 1차·2차 두 열만 놓고 세면 아홉 편이고, 남는 한 편인 18문답은 오른쪽 끝 열의 여덟 자리로만 등장한다.
1차 자리가 열넷이 아니라 열셋인 것은 주제 14에 1차가 없기 때문이다. 그 열세 자리를 채우는 것도 바로 그 아홉 편이다 — 조직 설계가 세 주제(중단 기준·직무와 조직·거버넌스)의 1차를 겸하고, 인프라 넷과 성숙도와 공통 골격이 각각 둘씩을 겸한다.
주제 14는 왜 1차가 비어 있는가 — 그 자리를 메우는 편들
AX에 드는 비용을 얼마나 쓰고 어디서 통제하는가를 절의 주어로 삼은 자리가 이 카테고리에 없다. 낱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 「비용」은 열 편 전부에 나오고(낱말 단위로 세어 편당 1회에서 17회), 「예산」은 여덟 편, 「과금」은 네 편, 「ROI」는 네 편에 나온다. 그런데 절 제목에 이 넷 중 하나가 들어가는 자리는 네 곳뿐이다. 그중 비용을 주어로 삼는 둘은 백오피스 3부서의 부서 각론 안이다 — 재무부가 장부의 비용을 분류하고 이상을 잡는 절, 그리고 법무부의 비용 비교(전통 외주와 에이전트 활용을 나란히 놓은 표)다. 앞쪽은 한 부서의 회계 업무이고 뒤쪽은 비교이지 통제가 아니다. 남은 둘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예산 배분과 인프라 도입 순서를 다루는 절이다. 넷 중 어느 절도 AX에 드는 비용을 얼마나 쓰고 어디서 통제하는가를 주어로 삼지 않는다 — 첫 문장이 세운 술어는 이 배제를 거친 것이다. 열 편의 절 제목을 훑어 확인한 결과다.
2차와 「함께 볼 것」에 세운 네 편이 그 자리를 나눠 메운다. 주제가 「통제」이므로 통제 장치를 가진 편을 2차에 두었다 — 여섯 게이트 편은 과금 변동에 대비한 예산 가드레일을 공통 안전장치 넷 중 하나로 세우고, 개발·QA·배포 세 영역마다 도구의 용도와 비용을 나란히 놓은 표를 하나씩 둔다(세 표를 합치면 도구 열여섯 종이다). 나머지 셋은 재료 쪽이다. 인프라 넷과 성숙도 편에서는 인프라를 까는 순서를 체감 ROI로 매긴 표가 「왜 먼저」 열 안에 비용을 적고, 도구별 비용을 따로 열로 세운 표는 인프라 넷을 하나씩 펼치는 절에 있다. 세 레이어 편은 Skill 카탈로그 오른쪽 끝에 대체 SaaS 열을 두어 무엇을 사지 않게 되는지를 보인다. 백오피스 3부서 편에는 원 자료가 든 비용 비교가 그대로 실려 있다. 도구 가격을 열로 단 표는 이 넷 말고도 있다 — 여기 세운 기준은 가격표의 유무가 아니라 비용을 통제하는 장치나 비용에 대한 판정이 그 편에 있는가다. 위에 예고한 자리가 여기다. 여섯 게이트 편에서 예산 가드레일은 공통 안전장치 넷 표의 넷째 행이고 도구별 비용은 세 표의 한 열이라, 소재가 절이 아니라 표의 행과 열로 있다. 그래서 이 주제의 2차는 절이 아니라 편을 단위로 골랐다.
이 글은 그 칸을 비운 채로 둔다. 네 자리를 합치면 비용 이야기가 되기는 하지만, 그중 하나를 1차로 끌어올려 적으면 그 편을 찾아간 독자가 기대한 절을 만나지 못한다. 없는 깊이를 있다고 적는 셈이다.
다만 절 제목으로 재는 이 잣대가 놓치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적어 둔다. 인프라 넷과 성숙도 편은 도입 순서 전체에 걸리는 비용 가드레일을 한 문단으로 두었고, 세 레이어 편은 그 편과 비용 판정이 갈리는 자리를 따로 짚는다. 둘 다 절의 주어가 아니라 절 안의 한 대목이라 위 기준에는 걸리지 않는다.
같은 이름이 다른 층위를 가리키는 자리
열 편을 옮겨 다니며 읽을 때 걸리는 것은 분량이 아니라 같은 이름이 편마다 다른 크기를 가리킨다는 점이다. 「하네스」는 작업 틀 일반을 뜻하는데 어떤 편에서는 특정 도구 한 벌로 좁아진다. 「사람 게이트」는 이 블로그의 ai-agent 쪽에서 에이전트 루프의 종료 조건을 뜻하는데, 이 카테고리 안에서는 쓰인 층위가 자리마다 다르다. 「총계 30인 에이전트 표」는 이 블로그에 세 판본이 있고 부서 편성이 서로 다르다.
이 카테고리는 그 문제를 스스로 알고 있다. 열 편 중 네 편이 「소재 / 이미 실린 층위 / 이 글의 층위」 3열 표를 두고 자기 자리를 먼저 밝힌다 — 여섯 게이트 편의 「이 글이 쓰는 「게이트」는 어느 층위인가」, 네 영역 도구 편의 「이미 실린 층위와의 대조」, 인프라·성숙도 편과 세 레이어 편의 「이 글이 서 있는 층위」다. 열 이름이 다를 뿐 같은 일을 하는 표도 있다 — 부서별 정의서 편의 「이 글이 다루는 세트와 범위」가 「자리 / 어디에 있나 / 이 글은」 3열로 이미 실린 것과 여기서 싣는 것을 가른다. 그 다섯 개의 자기 신고가 밝히는 것은 각 편이 선 자리이고, 아래 표가 가르는 것은 이름 쪽 층위다.
지도가 실제로 필요해지는 지점이 여기다. 아래 넷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 이 글의 정리다. 각 항목의 구분 자체는 아래 표의 「어디서 갈라 놓았나」 열에 적힌 편이 이미 해 둔 것이다 — 하나만 예외다. 하네스 행의 세 레이어 편은 자기 용어표에서 범위를 좁혀 적었을 뿐 다른 편의 정의를 옆에 놓은 적이 없다. 그 이름이 두 층위로 갈린다는 대조는 이 글이 세운다.
| 이름 | 한쪽이 뜻하는 것 | 다른 쪽이 뜻하는 것 | 어디서 갈라 놓았나 |
|---|---|---|---|
| 하네스 | 프롬프트·도구·규칙을 묶어 AI를 반복 사용 가능하게 만든 작업 틀 — 조직 설계와 여섯 게이트의 용어표가 이 문면을 글자까지 똑같이 쓴다 | 모델을 둘러싸고 실행을 통제하는 운영 구조, 그 글에서는 특정 도구 한 벌 — 세 레이어의 용어표 | 세 레이어 편이 자기 용어표에서 「이 글에서는」이라는 단서를 붙여 범위를 한 벌로 좁혀 적었다 |
| 오케스트레이터 | AI의 산출을 감독·검증하고 책임지는 사람의 직무 — 조직 설계 | 여러 에이전트의 실행 순서·병렬 여부를 결정하는 상위 조정자, 즉 소프트웨어 — 공통 골격의 용어 정리 | 조직 설계 편이 도입부에서 두 층위를 대 놓고 자기가 쓰는 쪽을 밝힌다 |
| 사람 게이트 | 에이전트 루프의 종료 조건 — 모델의 자기 선언 대신 테스트·정적 검사와 나란히 두는 것. 이 카테고리 밖, ai-agent 쪽의 뜻이다 | SDLC 단계 경계의 승인 지점 — 하나의 변경이 요구사항에서 프로덕션까지 가는 동안. 이 카테고리 안에서 쓰이는 뜻인데, 안에서도 쓰인 층위가 자리마다 갈린다 | 여섯 게이트 편의 「이 글이 쓰는 「게이트」는 어느 층위인가」가 세 행으로 가르면서 왼쪽 뜻의 출처를 ai-agent 쪽 두 편에 돌리고, 자기 제목에서 「루프의 종료조건이 아니라 단계의 경계다」로 그 뜻을 물린다. 그 표는 정의서에 적히는 한 스텝을 「승인 지점」이라는 다른 이름의 행에 따로 세운다. 네 영역 도구 지형 편은 자기 것이 그 둘과 또 다른 층위 — 영역별 산출물의 채택·승인 지점 — 이라고 적는다 |
| 총계 30인 에이전트 표 | 이 블로그에 세 판본이 있고 셋 다 총계 30·일곱 부서인데, 판본마다 세트가 다르다. 앞의 두 판본은 부서별 배분까지 같은데도 표기와 열 구성이 갈리고 부서에 담긴 에이전트도 갈린다 — 개발 부서의 구성과 온보딩이 붙는 부서가 그런 자리다. 셋째 판본은 부서 이름과 배분부터 다르다 | 부서 각론 셋이 쓰는 판본과 26종 정의서가 쓰는 판본이 다르다 | 공통 골격 편의 「총계가 30인 세 번째 표다」가 셋째 판본을 세우고 세 편성을 한 표에 놓는다. 다만 그 편은 앞의 두 판본이 서로 다른 세트라는 구분을 30개 에이전트 카탈로그가 이미 했다고 돌리고, 자기가 더하는 것은 셋째 판본이 있다는 사실 하나라고 적는다. 26종 정의서 편은 자기가 어느 판본에 서 있는지 앞머리에서 밝힌다 |
에이전트 서른 종의 명부 자체는 이 카테고리 밖에 있다. 30개 에이전트 카탈로그가 부서·역할·입출력·도구를 한 줄씩 싣고, 26종 정의서 편이 앞머리 표에서 그 자리를 가리킨다.
결론부터 보려면 — 18문답
조직 운영과 부서 자동화 18문답은 나머지 아홉 편을 다시 자르지 않는다. 같은 내용을 물음 형태로 먼저 만나게 한다. 어느 묶음부터 손댈지 아직 못 골랐다면 여기가 문이 된다.
문항 수는 편 제목에 그대로 적혀 있다. 한 문항이 안고 가는 것은 결론과 그것을 받치는 근거까지이고 그 뒤의 표와 수치와 각론은 물음에 해당하는 편이 갖는다 — 그 편이 앞머리에 자기 규칙으로 적어 둔 것이다. 그래서 답이 짧게 느껴지는 문항은 그 안의 링크가 각론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어느 문항이 어느 편으로 넘어가는지는 그 편이 문항마다 답 끝에서 직접 가리키므로 여기서 다시 펼치지 않는다. 위 주제 표의 오른쪽 끝 열에 적힌 여덟 자리는 반대 방향 — 어느 주제가 그 열여덟 문항에 걸리는가 — 이다.
들어가기 전에 볼 것이 하나 더 있다. 그 편은 앞머리에 갈림길 여덟 개를 따로 모아 두었는데, 열여덟 문항에서 골라 배열한 것이라고 그 편이 밝힌다. 표의 요점은 어느 쪽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가르는가다. 열여덟 문항을 다 읽을 시간이 없다면 그 여덟 줄만 봐도 이 카테고리가 무엇을 반복해서 말하는지 잡힌다.
닫으며
이 글은 들어가는 문이 셋이다. 지금 할 일이 정해져 있을 때, 어디까지 다루는 편인지 범위로 찾을 때, 아는 소재의 이름부터 들어갈 때다. 아직 아무것도 읽지 않았다면 앞의 둘이 출발점을 고르는 데 쓰이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셋째가 그게 어느 편에 있었는지 되짚는 데 쓰인다.
할 일이 정해져 있으면 경로 표에서 한 줄을 골라 그 줄만 따라가는 편이 열 편을 차례로 훑는 것보다 낫다. 범위로 찾을 때는 묶음 표가 열 편을 다섯 덩이로 갈라 놓는다. 되짚을 때는 주제 표에서 소재를 찾아 왼쪽 열부터 연다. 경로 표와 주제 표가 같은 편을 서로 다른 자리에 놓기 때문에 한쪽만 봐서는 그 편이 맡은 다른 역할이 걸리지 않는다 — 이를테면 공통 골격 편은 부서 자동화 경로의 맨 앞에 있지만 주제 표에서는 「실패했을 때 되돌리는 법」의 1차이기도 하다.
남겨 둘 것 둘이 있다.
하나는 열네 번째 주제다. AX에 드는 비용을 얼마나 쓰고 어디서 통제하는가를 절의 주어로 삼은 자리가 이 카테고리에 없다. 억지로 한 편을 끌어다 그 자리에 앉히는 것보다 비어 있는 채로 적어 두는 쪽이 사실에 가깝다. 재료 자체는 여러 편에 흩어져 있고 위 절이 그중 네 편의 자리를 하나씩 적어 두었다.
다른 하나는 이 카테고리로 들어오는 길이다. 이 열 편을 가리키는 링크는 지금 전부 이 카테고리 안에서 나온다 — 다른 카테고리의 글이 여기로 걸어 둔 링크는 없다. 반대 방향은 그렇지 않아서, 여러 편이 agentic-coding·ai-agent·rag 쪽으로 나가는 링크를 여럿 갖고 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는 밖에서 우연히 흘러 들어오기보다 여기서 시작해 밖으로 나가는 모양으로 읽힌다. 이 글이 그 시작점의 자리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