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품 기획수정 2026-09-02
되돌아오는 질문들 — 만든 것을 말로 옮기는 자리
기획 하네스 아홉 편의 마지막이다. 앞의 여덟 편이 판단을 절차에 싣는 쪽을 다뤘다면 이 편은 방향이 반대다. 그렇게 굴려 본 것을 남에게 설명해야 하는 자리에서 어떤 질문을 받게 되는지, 그리고 그 하나하나에 어느 단계의 무엇으로 답하는지를 모은다. 시리즈에서 빌려 쓸 수 있는 네 갈래, 되풀이해 돌아오는 여덟 물음과 30초 안에 세우는 답의 뼈대, 말로 옮길 때 손에 잡히는 열 개의 낱말, 그리고 빌린 것과 자기가 한 것 사이에 반드시 그어야 하는 네 줄이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