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일곱 편 중 둘째다. 파이프라인이 서 있는 첫 전제인 형상관리를 연다. CD가 사람 손을 어디까지 뗄 수 있는지 그 경계를 먼저 긋고, Git이 파일을 Working Directory · Stage(Index) · Repository 세 곳에 나눠 두는 구조에서 「되돌린다」가 왜 두 번 갈리는지, 그리고 실무 배포의 기준이 왜 브랜치가 아니라 태그인지까지 간다.
한 대의 서버 안에 있던 애플리케이션을 클러스터 위로 옮기는 구간을 다룬다. 소스가 이미지로 굳어 레지스트리를 거쳐 배포에 닿는 경로, 살아 있는지와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갈라 보는 두 점검, 복제본을 늘리기 위해 치러야 하는 조건이 차례로 나온다. 마지막은 조직이 바뀌었을 때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데이터만 고쳐 대응하는 자리다.
CI/CD 일곱 편 중 셋째다. 파이프라인이 서 있는 나머지 전제인 재현 가능한 실행 단위를 연다. 병합 세 방식이 히스토리에 서로 다른 것을 남기는 이유, 브랜치 전략 네 종이 릴리즈 단위를 어디서 끊는지, 그리고 「내 로컬에서는 됐는데」를 없애는 컨테이너 이미지가 무엇을 담아 나르는지까지 간다.
CI/CD 일곱 편의 지도다. CI와 CD가 각각 무엇을 자동화하고 실패가 어디까지 번지는지, 그 자동화가 형상관리와 컨테이너라는 두 전제 위에 서 있다는 것, 그리고 「파이프라인」·「스테이지」·「게이트」처럼 편마다 다른 것을 가리키는 낱말을 이 시리즈에서 어떤 뜻으로 쓸지를 먼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