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NoSQL — 무엇을 고르고,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는가
저장소를 고르기 전에 정리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관계형 모델이 「관계」를 물리적으로 어디에 저장하는지, NoSQL 네 유형이 각각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그리고 제품 선택을 성능이 아니라 문제 해결·비용·유지·보수로 판정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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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저장소를 고르기 전에 정리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관계형 모델이 「관계」를 물리적으로 어디에 저장하는지, NoSQL 네 유형이 각각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그리고 제품 선택을 성능이 아니라 문제 해결·비용·유지·보수로 판정하는 이유다.
선택지 열두 개가 각각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내주는지, 장애 아홉 가지가 어떤 증상으로 드러나는지를 표로 모으고, 저장소 선택·모델링·SQL·트랜잭션에 걸친 34개 질문에 결론부터 답한다.
CI/CD 일곱 편의 지도다. CI와 CD가 각각 무엇을 자동화하고 실패가 어디까지 번지는지, 그 자동화가 형상관리와 컨테이너라는 두 전제 위에 서 있다는 것, 그리고 「파이프라인」·「스테이지」·「게이트」처럼 편마다 다른 것을 가리키는 낱말을 이 시리즈에서 어떤 뜻으로 쓸지를 먼저 정한다.
알림센터 다섯 편의 지도다. 좋아요 한 번이 알림 한 줄이 되기까지 어떤 서버와 어떤 저장소를 지나는지, 그 경로를 왜 조회와 생성으로 쪼개고 사이에 브로커를 끼우는지, 그리고 「파티션」·「모듈」·「이벤트」처럼 편마다 다른 것을 가리키는 낱말을 이 시리즈에서 어떤 뜻으로 쓸지를 먼저 정한다.
사내 인증 서비스 여섯 편의 지도다. 로그인이 시스템마다 따로인 상황에서 출발해 범위 기술서 한 장이 API 표가 되고 그 표가 스키마와 파드 개수까지 내려가는 경로를 그린다. 「역할」·「토큰」·「세션」처럼 편마다 다른 층을 가리키는 낱말도 여기서 먼저 갈라 둔다.
에이전트의 정의가 '도구를 쓰는 LLM'에서 '경로와 종료를 모델이 정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한 과정을 따라가고, 오류 비용과 가역성으로 자율성의 상한을 긋는 판단 프레임을 정리한다.
에이전트가 무엇이고 언제 쓰지 않아야 하는지, 네 프레임워크가 무엇으로 갈리는지를 결론부터 정리하고, 자주 굳어지는 오해를 함께 교정한다.
LLM 단독에서 코딩 에이전트까지의 개념 계보를 한 장으로 놓고, 각 단계가 앞 단계의 무엇을 풀고 대신 무엇을 새로 만드는지를 정리한다.
챗봇과 에이전트를 가르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반복의 주체라는 관점에서 출발해, LLM 단독의 세 한계와 Naive RAG가 검색 실패를 스스로 모르는 구조까지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