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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름을 지우면 같은 5단계가 남는다 — 7부서 30에이전트의 공통 골격

일곱 개 부서를 서른 개 에이전트로 옮긴 한 벌의 설계를 골격만 남기고 본다. 부서 이름을 지우면 일곱 파이프라인이 전부 입력 수집 → 분류·점수화 → 생성·초안 → 검수·게이트 → 발행·기록 다섯 단계로 겹친다. I/O 계약 4원칙, 도구 최소권한 매트릭스, 사람 개입 4등급, 파이프라인 복구 4종까지 부서를 관통하는 열 개의 패턴을 정리하고, 이 블로그에 이미 두 번 실린 7부서 30에이전트 표와 이 지도가 왜 같은 세트가 아닌지도 함께 짚는다.

자물쇠를 먼저 달고 출입증을 발급한다 — 빈 폴더에서 배포까지 8단계와 DB→인증 6단계

빈 폴더 하나에서 배포까지 가는 8단계와, 그중 데이터·인증 구간만 확대한 6단계를 나란히 놓는다. 두 순서를 단계별로 대조하면 여덟 중 넷만 여섯과 맞물리고 나머지는 각자 남는다. RLS를 인증보다 먼저 두는 순서의 이유, AI 기능을 붙인 뒤에 터지는 비용 폭주와 프롬프트 주입을 막는 방어선, 그리고 정책을 만든 뒤 익명 역할로 직접 공격해 보는 네 줄짜리 검증까지 이어 붙인다.

재현 없이 가설 없다 — 배포 6섹션 65항목과 디버깅 4 Phase

배포 전·중·후·롤백·보안·성능 여섯 섹션을 65개 항목으로 펼치고, 섹션마다 다른 점검 주기를 한 장의 흐름도로 그린다. 롤백 섹션은 표가 둘이라 14로 세기 쉬운데 항목은 여덟이며, 합계가 65가 되는지로 검산한다. 뒤쪽은 디버깅 — 재현·가설·검증·회귀방지 4 Phase와 13행 함정 카탈로그, 프롬프트 10패턴이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이 쓰는 「증상→원인→해결→예방」 4단과 이름이 같은데 카탈로그가 겹치는지 행 단위로 세어 본 결과도 함께 적는다.

3계층으로 좁히고 4단으로 분해한다 — 공통 문제 10선과 현장 장애 5건

에이전트 운영 중 나는 장애를 외부 의존·자원 한도·내부 설정 3계층으로 먼저 좁히고, 증상→원인→해결→예방 4단으로 분해하는 진단 프레임. 가장 자주 나오는 문제 10선과 실제 장애 5건을 같은 틀에 넣고, 일일·주간·월간 점검 루틴과 계층별 진단 순서까지 정리한다.

되돌릴 수 있어야 권한을 넓힌다 — CLAUDE.md 규약과 실패 모드 3분류

에이전트에게 줄 권한의 상한을 정하는 것은 신뢰가 아니라 복구 가능성이다. Git이 안전망이자 컨텍스트 공급원이 되는 구조, 검증 가능한 규약 파일이 갖춰야 할 다섯 요소, 그리고 환경 문제 20여 건이 수렴하는 세 가지 원인을 정리한다.

백엔드 엔지니어링수정 2026-08-18

복제 — 무엇을 사고 무엇을 지불하는가

같은 데이터를 여러 벌 두면 가용성과 읽기 처리량을 얻지만, 그 순간부터 복제본끼리 값이 다를 수 있다는 문제를 떠안는다. 토폴로지 세 가지가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동기·반동기·비동기가 무엇을 담보로 속도를 사는지, 복제 지연과 장애가 무엇을 사라지게 하는지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