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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엔지니어링수정 2026-08-18

복제 — 무엇을 사고 무엇을 지불하는가

같은 데이터를 여러 벌 두면 가용성과 읽기 처리량을 얻지만, 그 순간부터 복제본끼리 값이 다를 수 있다는 문제를 떠안는다. 토폴로지 세 가지가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동기·반동기·비동기가 무엇을 담보로 속도를 사는지, 복제 지연과 장애가 무엇을 사라지게 하는지를 정리한다.

백엔드 엔지니어링수정 2026-08-18

분산 시스템과 CAP — 무엇이 원리적으로 불가능한가

여러 머신에 걸친 순간, 예산이나 기술로 밀어낼 수 없는 제약이 붙는다. 이 글은 분산 시스템이 어떤 장애를 상정하고 출발하는지, 완벽한 합의가 왜 불가능한지, 네트워크가 끊어졌을 때와 멀쩡할 때 각각 무엇을 내주게 되는지, 그리고 그 한계 위에서 장애 감지와 리더 선출과 결함 격리를 어떻게 배치하는지를 다룬다.

백엔드 엔지니어링수정 2026-08-18

분산 트랜잭션과 합의 — 여러 노드가 하나의 결정에 이르는 법

노드가 여러 대로 늘어난 순간 커밋은 선언이 아니라 합의가 된다. 이 글은 2PC가 코디네이터 장애에서 정확히 무엇을 잃는지, 3PC·Calvin·Spanner와 Saga가 그 대가를 각각 어디로 옮기는지, Paxos·Raft·PBFT가 견디는 장애 모델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분산 원장이 데이터베이스와 갈라지는 지점을 정리한다.

백엔드 엔지니어링수정 2026-08-29

한 번 이상 오는 메시지를 어떻게 한 번처럼 다루는가 — Kafka 구조와 전달 보장

브로커를 끼워 넣으면 장애가 거꾸로 번지는 경로는 사라지지만 그 대가로 지연과 중복과 순서 뒤집힘이 청구된다. 토픽과 파티션이 무엇을 정하는지, 컨슈머를 늘려도 처리량이 늘지 않는 구간이 왜 생기는지, 오프셋을 언제 커밋하느냐가 전달 보장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차례로 본다. 이어서 순서가 지켜지는 범위와 중복을 견디는 도메인 설계, 끝내 실패하는 한 건을 줄 밖으로 빼내는 장치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