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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꺼내 놓으면 물어볼 것이 남지 않는다 — 글로벌 조직의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

국경을 넘는 조직에서 주간 보고가 주간 공유로 바뀌고,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혼자 결정하지 않으며, 현황과 대응이 링크 하나에 미리 적혀 있다. 세 가지가 모두 같은 일을 한다 — 질문이 오기 전에 답을 꺼내 놓는 것이다. 소통을 잘한다는 말이 많이 말한다는 뜻이 아니라 말할 일을 줄인다는 뜻이 되는 자리를 본다.

시작을 늦추면 나중이 빨라진다 — 글로벌 협업의 프로세스

국경을 넘는 조직에서 사람을 들이는 과정과 역할을 나누는 방식과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추진하는 절차는 국내와 단계의 이름이 같은데도 다르게 굴러간다. 차이는 각 단계가 무엇을 확인하는지에 있으며, 넷 모두 뒤에서 치를 비용을 앞으로 옮겨 놓는다. 그 결과 진행 관리에서 사람의 판단이 남는 자리는 첫 단계 하나로 줄어든다.